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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도령의 생활꿀팁

삼성페이로 버스타기! 삼성페이 후불교통카드 사용법(이제는 폰만 들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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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분실러'의 카드 분실 횟수는 연간 6~7회

 

솔직히 카드를 들고 다니는데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는 카드를 자주 분실한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데 이것도 비슷한 이치이다. 아주 통째로 다잃어버려서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신분증은 집에 처박아두고 거의 절대 안들고 다닌다.

 

 

카드는 그래도 돈을 써야 하니 들고 다녔었는데 최근 분실을 너무 많이하다 보니

 

삼성페이에 등록해두고 안가고 다녔지만 버스를 타려면 교통카드가 필요해서 들고 다녔다.

 

그래도 1~2달에 한번씩 잃어버렸다. 잃어버리는 이유는 거의 비슷한데 주머니에 넣어놓고 다니다가

다른 물건을 꺼내는 상황에 거기에 붙어서 떨어지거나 같이 빠져나온 경우이다.

신한 카드 분실
나는 카드를 너무 잘 잃어버린다. 아저씨 진짜 미안해여;

 

얼마전에도 카드를 분실해서 매우 짜증이 났었다. 

 

그러던 중 쓰고 있는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등록이 안되나 살펴봤는데 티머니 이런 것에 충전해서 써야한다는 것을 알고

 

아 짜증나네 하고 포기하고 살았다가 우연히 신한카드를 등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작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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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페이에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교통카드로 등록해보자!

 

삼성페이 로고
삼성페이는 사실상 한국에선 다쓸 수 있다.

옛날에 삼성페이를 쓰기 전에는 카드를 쓰는 것에 만족했고 폰으로 결제하는 것을 보면서 왜 그렇게 하나 싶었다.

 

그리고 보안에 취약해서 돈털리면 어떻게 하려고 하고 걱정했었다.

 

그러다 나도 편리해서 쓰게 되었다.

 

그렇다그렇다 나는 털릴 돈이 없던거시다!

 



내 돈을 털려는 해킹범 아조씨 난 돈이 진짜 없어요... 폐지줍는 노인분들보다 적을듯;;

 

삼성페이
삼성페이 첫화면이고 메뉴를 눌러라 저기 메뉴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삼성페이에 들어와보자. 그럼 카드화면이 뜰 것이고 저기 메뉴를 누르면 다음 화면이 뜬다.

 

삼성페이 메뉴화면
삼성페이 메뉴화면이다

저기 아래 교통카드를 누른다. 처음에는 티머니라고 안적혀 있다.

 

그냥 눌러서 들어가면 티머니나 캐시비가 뜰텐데 자기가 원하는 것을 누르면 된다. 둘다 별차이 없다.

 

결제방식 후불
결제방식은 후불로 선택해야한다 선불은 귀찮다.

이렇게 들어오면 저기 위에 후불을 누르면 된다.

 

등록이 안된다
그럼 당연하게도 안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저기 카드 중에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그럼 당연히 된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신용카드를 쓴다면!

 

 



하지만 우리는 돈이 없고! 신용카드 따위는 만들어본적 없는 어린양이다.

 

그렇기에 등록이 당연히 안된다고 한다.

 

그럼 다음 페이스로 가자!

 

신한 플레이

다음으로 분노한 손가락으로 신한 플레이를 마구마구 눌러서 켠다

 

신한플레이 메뉴화면
신한 플레이 메뉴화면이다

 

불쌍한 람쥐도령의 한달 이용 대금;; 이 뜨지만 이런건 무시하고 우리는 저기 체크소액 신용서비스를 눌러야한다!

 

저게 체크카드를 신용카드 병용으로 만들어주는 것인데 연회비 없이 그냥 버스카드를 뚫기 위해 사용하면 된다.

 

체크소액신용서비스 등록
체크소액신용서비스를 등록해야한다 체크카드를 소액에 한정하여 신용카드로 바꿔주는 것인데 우리는 체크카드 이상을 쓸일이 거의 없다.

 

대충 저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대중교통을 그리 많이 탈리가 없다!

 

걱정하지말고 등록하면 된다.

 

그리고 아까 했던 카드 후불등록을 하면 완료가 될 것이다

 

등록이 되었다
등록완료다!

 

이런 화면이다. 그리고 버스탈때 찍으면 찍힌다!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한국에 그런 사람이 거의 없지만

 

그거로 결제하는 미친사람들이 종종 있다.

 

카드 위에는 서명을 하고 그 서명한 사진을 꼭 저장하도록 합시다.

 

그럼 피해금액의 절반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과 경험을 해본 바로는 몸에서 들고다니는 것을 최소화 해야지 불의의 사고나 문제가 발생했을시

 

피해가 가장 적을 수 있다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러니 가볍게 하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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