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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도령의 문화생활/람쥐도령의 맛집탐방

청주대 마라탕 천미마라탕 우암동, 내덕동 맛집 마라탕(밥이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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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로 근방에는 마라탕집이 많은데 그중 청대앞 맛집은 천미 마라탕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대학로 근처에는 마라탕 맛집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충북대에는 이런 허궈를 좋아했고.

 

충북대와 성안길에 있는 로충칭을 그리고 청대 근처 즉 우암동, 내덕동은 천미 마타랑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마라탕 집은 각자 특색이 조금 있는데, 마라탕만으로 배부르게 먹으려면 너무 많은 비용과

 

고지방의 음식이 되어버리지만 여기에 밥을 더 먹을 수 있는 마라탕집 국물이 맑은가 아닌가 이런 차이들이 있습니다.

 

로충칭의 경우 국물이 기름지고 중국식 마라탕 성향이 강하지만 재료가 저렴해서

 

많이 먹어도 1만원 전후의 비용이 발생하고 이런 허궈와 천미 마라탕의 경우 8 ~ 9천원 정도에 국물이 맑은 편이라

 

건더기 그리고 국물과 밥을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다는 점에 장점이 있습니다.

 

솔직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2. 천미마라탕 위치와 외부 모습

 

천미마라탕은 청주대 앞쪽 버스 정류소(시내버스 타는 곳)에  있습니다.

 

시내 버스를 타려고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슬금슬금 냄새가 풍기는데 배가 고파집니다.

 

늘 사람은 북적이는 편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나이대는 10~30대정도가 많이 보입니다.

 

마라탕집 전면
천미 마라탕은 청대 맞은편 버스정류소 뒤에 있다.

 

천미마라탕의 앞모습은 이렇습니다.

 

중국음식 특유의 붉은색 간판이 눈에 띄지만 하얀색 간판인건 한국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중국은 아주 시뻘건 간판에 빨간 레온사인으로 해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다 피로해지는 느낌임

 

거 녹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는데 말이죠

 

입구
천미 마라탕 입구

 

입구인데 이곳은 꿔바로우나 탕수새우 등 다양한 중국계열 음식들을 많이 팝니다.

 

이게 진짜 중화요리고 짜장면이나 짬뽕같은 음식은 이제 중화요리가 아니라 다르게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음식도 아닌데 중화요리라고 했다가 지들이 또 원조고 우리꺼라 하면 어떻할까 고민됨.

 

제가 아는 중국 친구들은 확실하게 선긋더라구요

 

김치나 한복 이런건 아무리 중국이 우겨도 한국 것이 맞다고 합니다.

 

마라탕도 중국음식이 맞음.

 

가게 내부
가게 내부 모습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 뭐 엄청 넓은 것은 아니지만 뛰엄뛰엄 자리가 배치되어있고 지금 4시였는데

 

두 테이블 정도 우리까리 합치면 3테이블 정도 있습니다. 점심 저녁에는 대부분 자리가 차있던거 같습니다.

 

메뉴판
메뉴판인데 마라샹궈도 맛있으니 한번 드셔보길 바란다.

 

메뉴판인데 주메뉴에는 마라탕과 마라상궈 두개가 있고

 

넣을 야채나 면 해산물 등의 재료를 그릇에 담은 후에 거기에 소고기나 양고기 그리고 꼬치류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여타 마라탕집 모두 이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꿔바로우나 탕쇼새우는 한그릇에 만원

 

 

냉장고
삥홍차도 한번 드셔보세요 나중에 중국술 마실때나

 

제가 요기서 특이한걸 하나 발견한 것이 삥홍차 냉홍차가 있는 겁니다.

 

저기 주황색 음료수 보이시나요. 저게 삥홍차라고 중국 유학갔을때 주로 자주 먹던 음료수인데 

 

달달한 레몬홍차입니다. 보통 중국술에 타먹거나 그냥 마시기도 하는 좀 보편화된 음료수에요. 여기선 3천원이네요

 

중국에선 250원인가 300원 했었습니다.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물가가 올랐을테니.

 

 

식재료
신선하다 순환이 잘된다.

 

식재료를 고르는 곳인데 저는 가면 매번 비슷하게 고릅니다.

 

면류는 거의 넣지 않고 미빤 즉 쌀밥을 퍼서 먹습니다.

 

저는 국물과 밥을 안먹으면 헛배부른 느낌의 토종 한국인입니다;;;;

 

밥과 그릇
저 냄비에 담아서 무게 재고 고기를 추가해서 마라탕 주문하는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마라탕 집의 특징 중 하나인 쌀밥은 맘껏 드세요 코너....

 

그래 밥안먹으면 힘들다. 밥은 그냥 줘!!!

 

더 줘!!!

 

 

친구 마라탕
친구가 고른 마라탕

 

이건 친구가 고른 마라탕입니다. 숙주랑 햄 분모자 고기 유부 버섯 청경채 어묵 등이 들어있네요.

 

큼.... 제 입장에서는 탈락!

 

내 마라탕
내가 고른 마라탕

 

제가 고른 마라탕입니다. 햄 고기 숙주 버섯 두부피 건두부 청경채.... 뭐야 왜이렇게 연두색이 없지...

 

돌아보니 좀 야채가 적은거 같네요. 담부턴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특히 저 마라탕집의 두부를 좋아합니다. 얼린두부같은데 국물이 잘 두부안에 폭폭하게 들어가서

 

씹을때마다 국물이 나오는데 일품입니다. 꼭 그렇게 드셔보세요.

 

혼자 마라탕
마라탕은 혼밥할때 자주 간다. 예전에는 커플로 왔었던거 같다.

 

이건 혼자갔을때 마라탕인데 저는 이런식으로 밥이랑 같이 먹습니다.

 

국물은 다마시지 않고 일부만 먹구요. 자극적인 맛과 소금 기름기 때문에

 

아무리 국물이 맑아도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니 많이 마시지는 마세요~ 

 

천미마라탕 괜찮습니다. 꼭 가보세요. 못해도 중상박은 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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