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익, 군면제를 위한 군대 bmi 지수 계산방법(2022년 최신)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저는 군대를 간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당시의 군대에서의 악몽 같은 삶은 아직도 끔찍한 트라우마가 같이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같은 입장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부분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하는 이 국방의 의무는 다행스럽게도 여러가지 기준들로 신체검사를 하여 보충역과 병역면제로 대처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도 현재는 병역자원의 부족으로 거의 대부분 현역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그중 특별한 이유가 아닌 대다수가 관련이 있는 군대 BMI 지수와 그 기준에 따른 공익과 면제의 대상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시 봐도 PTSD가 느껴지는 건물과 단어들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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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군면제가 될 수 있는 BMI 지수

공익과 군면제에 해당하는 bmi 지수는 기존 2018년 기준보다 다소 소폭 높아진 기준을 가지고 있어 2021년 2월에 개정된 개정판 기준이 현재로는 가장 최신의 기준입니다. (2022년 11월 15일 기준) 변경시 해당 글도 바로 최신화 할 것이니 신뢰하셔도 되는 정보입니다.

 

공익 기준 bmi 지수

• 신장 146 이상 159미만
• 신장 204 이상
• 16.0 미만 35.0이상 

군면제 기준 bmi 지수

• 신장 146 미만 5급 140 이하 6급
• 폐지됨 (206kg, 30kg 남성이 공익으로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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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협회에서 기준으로 보는 bmi 별 비만도

대한비만협회에서 구분한 비만도

보통 BMI 지수가 23를 넘으면 과체중으로 보고, 25이상부터 비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만 2단계인 30을 넘는 수치는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비만도가 35 이상이라는 것은 고도 비만 단계로 일상 생활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는 정도의 비만도라고 보면 됩니다. 

 

비만으로 공익을 간 친구들은 대부분 지방간이나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간이 매우 좋지 않고 운동을 조금만 해도 숨이 차서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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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가장 최신의 신체검사 병역판정 기준

설명에 앞서 bmi을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체중을 신장(키)로 나누면 그 값이 나옵니다. 즉 키가 173cm이고 체중이 65kg인 남성의 bmi 지수는 65/173으로 계산하면 대략적인 값이 나오지만 이보다는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비만도 지수 계산기를 검색해서  그 값을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성인 남성의 평균키와 평균 몸무게로 bmi 계산기로 계산해보면 21점이 나옵니다.

 

평균 키인 173cm을 기준으로 공익기준의 비만도를 계산하면 105kg라는 몸무게나 나옵니다.

 

공익기준 몸무게로 173cn 기준 105kg 라는 몸무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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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기준 2021년 기준 bmi 별 신체검사 판정기준 표

2021년 2월 개정된 bmi 기준표 2022년 11월에 효력이 있는 최신 자료 (개정시 최신화)

 

기존에 면제 기준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인하여 병역자원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모두 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하는데 그만큼 국방과 안보에 공백이 생기고 있음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최근 209kg이라는 거구의 남성이나 30kg의 남성이 면제가 아닌 공익으로 입대한 것이 논란이 됨에도 강행 된 것은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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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이란 과연 나쁜 것이고 시간낭비일까?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말합니다. 군대는 안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이것은 정말 사정이 있는 경우이고, 대부분은 가게됩니다. 가야되는 상황에서 강제로 회피한다면 병역법 위반으로 체포될 수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굉장히 가치가 높게 평가합니다. 마치 그 1년 6개월동안 엄청난 것을 이룰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는 인간이 착각하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20대초반에 사회에 있어봐야 최소 95%는 자기개발과 자기의 성찰 등 성장보다는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놀면서 삶을 낭비합니다.

정말 자기통제력이 높고 계획 있게 생활하는 사람에게 병역은 전체적인 인생에서 아까운 시간낭비 일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군대가서 자신의 삶을 정돈 하고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보상은 확실히 이루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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